운동을 시작하면서 매번 휴대폰을 들고 달리는, 걷는 경험이 있었습니다. 주머니에 넣고 다니니 시간이 지나면 손에 땀이 고여 무거웠지만 운동하러 다녔다. 보니까 사람들이 허리에 러닝백을 차고 다녔어요?
보자마자 양손이 자유로운게 편해보여서 바로 알아봤어요~ 제품이 도착해서 직접 써보니 생각보다 좋더라구요!
1. 본인의 스마트폰이 7인치 정도의 갤럭시 울트라인데 케이스를 장착한 상태에서도 휙 들어가 있어 무엇보다 달리기를 할 때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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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통풍이 안되면 더울까봐 걱정했는데 땀이 안차서 런닝백 편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2. 신축성이 좋고 허리 사이즈에 따라 길이 조절이 가능하여 활동시 흘러내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옷 위에 착용했을 때도 착용감은 불편하지 않고 답답하지 않았다는 점.3. 벨크로 형식은 조금 지나면 먼지가 붙어서 접착력이 약해져 더러워 보이거나 오래 사용하지 못할 수도 있는데 버클 형식으로 부분 조절하면서 활용하면 좋겠네요.
4. 주머니는 같은 크기로 2개 구성되어 있습니다.무게는 52g 정도이고 얇은 밴드가 4.5cm여서 여름 날씨에도 덥지 않았습니다.소지품이나 물을 마실 때 물병을 내부에 넣을 수 있고, 휴대폰 가방에 넣어 운동할 수 있으며, 다양한 물건을 보관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5. 지퍼를 오픈하고 스마트폰을 넣으면 되는데 런닝 휴대폰을 이렇게 큰 울트라 기기도 넣을 수 있을 정도로 넓은 수납공간이라 다행이네요.2개를 이용하면 러닝 벨트 양쪽 주머니에 넣고 움직이면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 평소에는 러닝백에 물건을 넣지 않아도 스타일을 낼 수 있었던 점도 한몫을 했는데요. 디자인이랑 블랙이랑 핑크랑 잘 어울려서 그런지 운동복에도 잘 어울려서 다행이에요.그 외에도 형광 옐로우, 블랙 컬러가 있기 때문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러닝 휴대폰을 조금 작은 플립, 아이폰도 러닝 벨트에 넣어 산책이나 온몸을 움직이는 등산이나 트레일 조깅처럼 마라톤 백으로 상용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내구성도 탄탄해서 나름 오래 사용했는데 마무리가 잘 돼서 금방 끊기지 않았어요.무엇보다 가격이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았고 사실 이 제품들은 오랫동안 사용할 줄 몰랐는데 커버가 된다는 생각?
런닝용품을 착용하고 뒷면을 보시면 사진처럼 끈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버클로 잠궈 실용하였으나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사진처럼 스마트폰을 2개씩 넣을 수 있었고 타이트한 느낌으로 밀착되어 있어서 더 이상 흔들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여유로운 공간이 많으면 흔들리기 때문에 달릴 때 불편할 수 있죠? 밀착 방식이라 흔들리지 않기 때문에 마라톤 용품으로 자주 이용하면 편리하네요.
활동 중에 비가 오거나 물에 러닝백이 젖거나 하잖아요~ 하지만 생활방수가 되어 물이 스며들지 않아 제가 직접 진행해봤는데 안쪽으로 방수가 되어 물이 새지 않았어요 🙂
야간에는 반사판이 있어 안전하며 몸을 움직이는 운동이나 양손에 물건을 들고 다니기 싫을 때도 사용하지만 불편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제가 직접 실용한 내용을 남겨봤습니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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