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앤숄더샴푸가 아닌 주식차트 패턴의 기술적 분석

헤드 앤드 숄더 샴푸가 아니라 주식 차트 패턴, 기술적 분석 주식 정말 공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차트 패턴 시리즈 제2탄에서 그 유명한 마스트 누 헤드 앤드 숄더 패턴을 가지고 왔습니다. 우선 제1편, 쌍저 편을 아직 읽지 않은 경우는 한번 읽고 계시다는 것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결국 쌍저, 미에 바닥, 사중 마루와 헤드 앤드 숄더가 매매 패턴에서 가장 중요하니까요. https://blog.naver.com/technicalanalysis/223119224163

주식 차트 패턴 기술적 분석 공부 쌍저 주식 차트 패턴 공부 쌍저 패턴 다양한 종류까지 트레이더는 누적 수익을 쌓아가기 위해 많은 것이 필요합니다… blog.naver.com

나스닥 선물의 경우 쌍 저점으로 헤드 앤드 숄더는 정말 많이 출현 하는 패턴입니다. 지금 글을 쓸 시간이 6월 17일 토요일입니다만, 어제 나스닥 선물 트레이딩에서는 헤드 앤드 숄더 패턴이 나온 후 급락했고 이후 바닥 다지기에서 쌍 어쩐지 패턴이 나온 뒤 단기 급등 조짐을 가져갔어요. 정확히 말씀 드리자면, 나라 어디 이후 사중 밑창이 나와서 오히려 헤드 앤드 숄더 패턴 이후 하락세선 상승 돌파 후 지지가 나오고 단기 급등이 나왔습니다. 지금 내가 말하는 것이 머릿속에 그려지고 있습니까? 그리면 뒤에 가를 눌러도 될까요. 그러나 이런 모양이 안 그려지는 경우는 반드시 이 글을 읽어 주세요. 그리고 글을 쓰면서 보면 어제의 나스닥 선물 차트는 종합 선물 세트라 복기 포스팅을 올리으므로 참고하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https://m.blog.naver.com/technicalanalysis/223136293734

헤드앤숄더와 역헤드앤숄더의 예 나스닥 기프트틱 차트에서, 6월 13일 헤드앤숄더와 역헤드앤숄더의 예 나스닥 기프트틱 차트에서, 6월 13일 헤드앤숄더 패턴의 실제 예를 한 번 보도록… m.blog.naver.com

트레이딩을 하려면 이런 패턴이 머리 속에 그려지거나 더 중요한 것은 실시간으로 그려지는 패턴의 속성을 파악해야 합니다. 지금 묘사되는 패턴이 쌍 바닥인지 헤드 앤드 숄더인지 반대 헤드 앤드 숄더인지를 계속 파악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특히 나스닥 선물이나 오일 선물이나 골드 선물을 사고 팔때는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평소 충분한 훈련을 통해서 패턴을 머릿속에 각인시키고 두어야 합니다. 오늘도 서론이 길었습니다만, 그만큼 중요한 때문에 주말에는 차트 패턴의 공부에 힘을 집어 넣어야 하며 많이 보면서 복습하고 암기하고 머리에 각인시켜야 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헤드 앤드 숄더 패턴을 봅시다. 헤드 앤드 숄더는 반대 헤드 앤드 숄더과도 연계하므로 반드시 공부하고 두어야 합니다. 자 헤드 앤드 숄더입니다. 헤드 앤드 숄더는 왼쪽 어깨, 머리, 그리고 오른쪽 어깨로 구성되어 왼쪽 어깨와 머리 사이의 저점, 그리고 머리와 어깨의 저점을 이으면 잘 불리는 목선(목선)이 됩니다.

구체적인 차트에서 봅니다. 아래 사진은 매우 좋은 헤드 앤드 숄더의 예입니다. 왼쪽 어깨가 형성될 때까지 주가는 상승세에 있습니다. LS이후 조정이 들었습니다.헤드가 만들어집니다. 그 뒤 다시 조정이 나옵니다. 실제 매매할 때 왼쪽 어깨 이후의 조정이 끝나고 다시 들때, 왼쪽 어깨보다 더 많이 가지 않은 어설픈 상승세를 탄 후 바로 조정이 들어오면 헤드 앤드 숄더 패턴을 알아봐야 합니다. 네크 라인을 점검한 뒤 헤드 패턴 조정 후에 다시 들때의 헤드까지 도달 못하고 목선을 아래로 나누면 헤드 앤드 숄더를 많이 의심한 경향의 변곡을 의심해야 합니다. 네크 라인을 깼다면 최초의 조정, 아래 사진에서는 “pullback”으로 표시된 이런 상승 조정에 매물이 들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언제나 말합니다만, 주가가 방향을 결정할 때 확인 작업을 실시합니다. 여기에서 나만의 해석은 가장 깔끔한 머니들이 방향을 처음 제시하는 것이 레프트 숄더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정도면 높은 점수라고 시장에 제안하는 것입니다. 주체가 누가 되든 상관 없습니다. 알 필요도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가격입니다. 하나 상승세가 달리는 말은 한번에 그만둘 수는 없습니다. LS이후 조정을 거쳐서 다시 헤드를 만듭니다. 여기서 카즈 가를 외치면 틀림없이 개미입니다. 삼정 전자의 63층에 물린 분들은 모두 이런 사람들입니다. 삼성 전자 같은 대형주는 정직한 패턴을 그리며 움직이는 게 삼정에 물리면 공부가 부족하기이고 저의 블로그를 탐독 하면서 공부하거나 또는 주식 국가 대표 양성소 관점 공유 방에 와서 공부를 하거나 열심히 공부해야 합니다.

갑자기 다른 말을 해서 죄송하지만 제가 저희 패밀리에게 2월 3일에 삼성전자는 상승 편곡, 상승세의 초입에 들어있다고 콜했습니다. 매수 타점과 손절매까지 정확히 말씀드렸습니다. 이걸 제가 어떻게 아냐고요? 패턴이 너무 솔직하고 명확해서요. 저는 애매한 게 너무 싫어요. 항상 명확하게 말씀드리려구요.

삼성전자를 가지고 추세선 시리즈도 정말 제 영혼을 바쳐 제작해 놓았으니 잘 보고 가세요. 원래는 책을 쓰려고 써놓은 글인데 귀찮기도 해요. https://blog.naver.com/technicalanalysis/222774880069

[주식 초심자 탈출 시리즈]챕터 1. 이 주식을 사도 되는지 판단하는 방법. ft. 매수만 하면 물립니다(상위 1%만이 아는 비법) 많은 개인들이 주식을 이름만 듣고 사기도 최근 시장이 많이 빠져서 한번 사고 볼까?라는 마음으로 살아 온···blog.naver.com

다시 헤드앤숄더 패턴으로 돌아옵니다. 아래 차트 패턴은 네크라인이 음의 기울기를 가지고 있는 형태입니다. 지지 저항을 확인하고 상승 조정으로 매도에 들어가도 될 것 같은 패턴입니다. 물론 국내 주식은 공매도가 어렵지만 선물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런 패턴을 꼭 숙지하셔야 합니다.

아래의 패턴은 왼쪽 어깨가 2차례 나온 패턴입니다. 그것만 몇번씩 확인하지요. 주가를 달리는 차량이라고 생각하고 보세요. 달리는 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달리는 기차라고 생각하고 보세요. 여러분은 달리는 차, 달리는 말 달리는 열차에 안전하게 탈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위험합니다. 실제로 상상하고 보세요. 그러나 발은 주가에 왜 그렇게 오른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출발 전에 타고 기다리고 있으면 편하은데요. 달리는 말은 쉽게 멈출 수가 없습니다. 관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상승 가속도가 붙어 있으므로 점차 그칠 과정이 필요하거든요. 급제동이 아니라 ABS브레이크가 생겼다고 생각하세요. 브레이크를 매고 풀고를 반복하면서 속도가 느려지고 멈추어 뒤로 가는 것입니다. 그 과정이 오르는 종목에 일어나고 있다면 헤드 앤드 숄더이며 하락세에 일어나면 쌍저, 미에 바닥, 사중 바닥 역 헤드 앤드 숄던 것입니다. 아래 사진을 다시 한번 가면 LS가 2회로, 헤드가 있고 RS가 2회 있고부터 목선을 강하게 나누고 내려옵니다. 이때에 띄는 것이 아니라 pullback, 상승 조정으로 매도되는 것입니다. 이것도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마치 주가가 저항 라인 상승 돌파 후 지지가 나온 후에 다시 상승하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단지 거꾸로 됐다고 생각하세요.

아래 사진은 또 약간 변형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주식에 100%는 없습니다. 항상 확인하고 의심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번에는 head and shoulder 패턴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중저를 다져가는 길을 가는 패턴입니다. 거래량 변화도 한번 봐주세요. 그러나 선물에서는 거래량이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저는 단기 틱 차트 상에서 대응하기 때문에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주식에서의 head and shoulder 패턴과 거래량은? 잘 모르겠습니다. 연관성에 대한 통계를 되돌아보지는 않았습니다. 아마 앞으로도 돌리고 싶지 않아요.아래 사진은 headandshoulder패턴 후, 목선을 깨고 하락세를 진행하는 패턴입니다. 여기서 target price은 매물로 들어갔을 때 목표 가격을 말한 것 같기도 하고, 하락세에서 지지가 나오기를 예상하고 사러 들어가기 위한 목표 가격도 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 과거의 차트의 지지 저항을 확인해서 정한 것 같은데, 이와 관련해서는 나스닥 선물 실전 사례를 확인하면서 포스팅을 다시 떠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할 일이 많습니다.아래 사진도 목 둘레선이 음의 기울기를 가진 패턴입니다. headandshoulder라기보다는 미에 천장에 가깝도록 보입니다. 정형화된 패턴을 생각보다는 다양한 변화를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래 사진의 추가 설명에 목표 가격의 계산 방식을 써두었습니다만, 저는 어려워서 잘 모르겠어요. 공부가 더 필요하거나 의미가 없고 공부하고 보지 않거나 어느 쪽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럼 좀 더 복잡한 head and shoulder 패턴을 살펴보겠습니다.상승세가 아니라 하락 추세 속에서 headandshoulder가 또 나온 경우입니다. headandshoulder를 저 위에서 만들어 내려왔는데 상승 조정 후에 다시 headandshoulder를 만들면서 하락을 준비하는 것 같기도 하고, 28달러 부근에서는 크게 보면 이중 바닥이 나온 것 같기도 합니다.아래 패턴도 head and shoulder라기보다는 삼중천장, 사중천장으로 보는 게 맞겠죠.밑에 패턴은 조금 억지스럽기도 해요. 바닥에서 4중바닥인 것 같기도 하고 하락세 속에 나온 head and shoulder 패턴 같기도 합니다. 사실 이것이 바닥을 다지고 오른쪽으로 올라가게 되면 head and shoulder보다는 4중바닥에 가까울 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여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기본적인 분석도 가능하면 하면서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겠죠.이하의 예는 목선 하향 돌파가 나옵니다만, 종가 기준으로 살리면서 마친 뒤 상승 반전하는 경우입니다. 역시 동서 고금을 막론하고 종가가 중요합니다. 시모오가 되면서 종가에서 목선을 살려서 반등. 이는 아주 미묘한 디테일지만 스마트 머니는 이런 패턴을 놓치지 않습니다. 스마트 머니가 짓는 유형이기도 하다 그들이 놓치지 않는 식으로 있습니다.아래의 예를 2가지 자습해 보세요. 글씨를 4600자나 치면 손목이 아프니까 여기까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