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효진의 수업요약(1) : 호흡, 후두, 가수린 분석

영상을 보고 빠르게 리마인드 하기 위해 작성하는 글입니다. 목차

1. 호흡과 후두

2. 성종과 음역대

3. 인 분석

본문.

1. 호흡과 후두입니다

호흡이 깊으면 후두는 자동으로 내려간다. 그러니까 호흡을 조심하면 되지 후두에 별로 신경 쓰지 말자. 2. 성종과 음역대

3옥타브를 건강한 소리로 내는 것은 불가능한 사람이 존재한다. 자신의 성종으로 인해 한계가 존재한다. 테너인데 조금 더 낮은 소리가 날 수 있다. 반면 테너이면서 조금 더 낮은 소리를 내기 어려울 수 있다. 자신의 성종은 음성 전문으로 하는 이비인후과에 가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3. 인 분석

가수 린님의 고음은 성량을 크게 가져가려 하지 않고 섬세한 비브라토를 보여준다. 여성은 성대가 작기 때문에 이렇게 약한 소리를 내도 성대가 자주 접촉한다. 린사마의 발성은 호흡이 자주 쓰이는 발성이다. 기존 가수들의 압력을 억제하고 소리를 억제하는 것과는 다른 방향성이다.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놓아주는 것도 중요하다. 성시경 이승철 씨가 가수 중에서는 이걸 잘하는 편인데 여가수들이 압도적으로 대부분 잘한다. 남자가 하는 건 어려워. 맥스웰이라는 흑인 보컬이 이런 소리를 자주 쓴다. 물고구마 창법이 나오고 한국에서 팝 발라드 장르가 열린다. 요즘 정통 발라드를 부르는 사람은 박재정 정도가 있다. 김범수도 깨기는 하지만 팝 발라드 같다기보다는 한국의 퐁이 들어 있다. 여성 노래 연습의 필요성

성대를 기점으로 위에 있는 소리를 연습하기 때문에 남성보다는 여성의 노래가 좋다.(3부 5:00) 기도가 조금 좁아진 상태를 유지해 준다. 소리는 좁게 내야 한다. 잡고 부르는게 편하다..사랑했잖아…:좁게 내는 소리로 발음을 정확하게 해준다.시간을 거슬러: ‘사랑했잖아’보다는 더 공명감이 있다. 입안에서 발음이 꿈틀거리는 느낌이야. 이런 느낌 요즘 인기가 많아. 블랙핑크도 그렇고 한국어인데 좀 이질적인 느낌이 들어서 그런가 봐. 호흡의 연속성

호흡을 계속하면서 노래를 불러야 발라드가 이상하지 않겠지. 가수가 노래를 부르지 않는 것 같아도 호흡을 이어가는 순간이 있다. 무상 마감

소리를 잡고 가다가 놓아버리는 게 성대에 소리의 텐션이 더 들어가 있는 사람들은 이걸 어려워한다. 반면 호흡을 압력으로 쥐고 있는 사람들은 압력을 늦출 뿐이다. 영상

No language detected.

Please check the input language.No language detected.

Please check the input language.No language detected.

Please check the input language.No language detected.

Please check the input langu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