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종일 불타고 앞으로도 논란이 될 해외직구 규제사건

어제부터 갑자기 올라온 해외 직구 규제 시행령이 6월 하루에서 바로 적용되면서 해외 직구 소비자의 불만이 가속화하고 있습니다.정확히는 향후 해외에서 수입되는 물품은 모두 민영화된 KC인증 절차를 통과시켜야 하지만 시행령을 때린 정부의 입장에서는 발암 물질이 포함되어 있다는 이유로 개미 템을 저격하고 위축된 내수 시장의 재생과 건강 관리를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거의 모든 상품에 규제를 가함으로써 실상은 중소 기업과 서민의 취미 생활을 완전히 말살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라인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일제에 빼앗긴 주제에 이런 쇄국 정책을 입어 FTA에 반하는 행위인데 정말 갈수록 나라가 엉망이 되는 것이 안타깝다 뿐입니다.만약 저것이 시행되면 해외 직접 구매의 길이 완전히 막혀코스프레 의상과 피규어 등도 쉽게 구입할 수 없는데… 그렇긴 지금이 2024년이지만, 나라 팔년도식 시대에 역행하는 정책만 전개하고, 역시 유교의 탈레반이 나라를 망치는 것이 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