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재배묘정식과 부직포터널설치

올해는 노지고추 재배 9년 만의 터널 재배에 도전하게 되는 터널 재배란 고추 두께에 활대를 꽂고 비닐이나 부직포를 씌워 터널을 만들어 재배하는 방식인데 장점은 서리 피해를 방지하고 기온을 2도 이상 올릴 수 있어 고추를 조기에 다수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고 단점은 농자재 비용(활대, 비닐, 부직포)이 발생해 터널 설치에 따른 노동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기상청의 단기예보를 보면 4/23까지 이상 한파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고 오늘 터널 재배 고추 모종을 정식으로 하기로 한 터널 재배 고추 수량은 109포기로 고추밭과 3개 중 좌측 1개만을 심기로 하는 그 이유는 터널 재배가 처음이고 보유하고 있는 강선 활대 수량이 이와 1개분밖에 되지 않기 때문인데 기대대로 결과가 나오면 다음에 더 늘릴 수도 있을 것이다

모종은 베란다에서 61일간 육묘한 조생종 ‘7월 명품’ 고추다조생종이라 그런지 보통 고추보다 한 열흘 이상 일찍 자란 느낌인데 병해충 발생 없이 튼튼하게 자랐으나 웃 성장을 위해 마디가 길게 자란 것이 아쉽다.

자, 지금부터 고추 모종을 심어보기 먼저 40cm 간격으로 뚫린 구멍에 트레이 사이즈에 맞는 막대기로 구멍을 내고,

▲6개월간 비효율적인 ‘바사코트’ 3g씩 넣는다=올해는 가능한 한 화학비료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복합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하비는 가축분퇴비와 바사코트를 파구처리하고, 상수는 링거관개를 통해 액비로 추비할 예정이다.

아래는 바사코트를 넣은 구멍에 물을 부으면 모종이 준비된다

물이 완전히 스며들면 묘상에서 모종을 하나씩 뽑아 구멍에 꽂아 넣고 바람에 의한 수분 증발을 억제하기 위해 북어삽으로 도랑의 흙을 퍼 구멍 주위를 메우면 고추 모종심기가 끝나~9년간 이런 짓을 해왔으니 이제 고추 모종심기는 껌이 되겠지 ㅋㅋㅋ

물이 완전히 스며들면 묘상에서 모종을 하나씩 뽑아 구멍에 꽂아 넣고 바람에 의한 수분 증발을 억제하기 위해 북어삽으로 도랑의 흙을 퍼 구멍 주위를 메우면 고추 모종심기가 끝나~9년간 이런 짓을 해왔으니 이제 고추 모종심기는 껌이 되겠지 ㅋㅋㅋ

물이 완전히 스며들면 묘상에서 모종을 하나씩 뽑아 구멍에 꽂아 넣고 바람에 의한 수분 증발을 억제하기 위해 북어삽으로 도랑의 흙을 퍼 구멍 주위를 메우면 고추 모종심기가 끝나~9년간 이런 짓을 해왔으니 이제 고추 모종심기는 껌이 되겠지 ㅋㅋㅋ모종은 다 심었고…이제 터널을 만들기로 했는데, 길이 43m 두께에 1m 간격으로 길이 220cm, 강선활대 양단 30cm씩 땅에 박아 터널구조를 만들고 폭 180cm, 부직포를 씌우고 고정핀을 치면 고추터널이 완성될 것이다.1m 간격으로 활대 설치 완료!이랑이 길어서 고추끈 띄우고 활대 꽂으면 줄 서~부직포는 터널 재배에 거금 1만9천원을 투자해 구입한 규격은 무게 20g/1㎡, 폭 180cm, 길이 50m 부직포이지만 두께가 얇아 터널 내부 고추 모종이 훤히 보이는 부직포가 된다. 마늘농사에 쓰는 보온용 부직포는 40g을 쓴다는 것을 감안하면 고추터널 부직포는 일광투과율 때문에 절반 두께를 쓴다고 보면 된다고 생각한다.부직포는 터널 재배에 거금 1만9천원을 투자해 구입한 규격은 무게 20g/1㎡, 폭 180cm, 길이 50m 부직포이지만 두께가 얇아 터널 내부 고추 모종이 훤히 보이는 부직포가 된다. 마늘농사에 쓰는 보온용 부직포는 40g을 쓴다는 것을 감안하면 고추터널 부직포는 일광투과율 때문에 절반 두께를 쓴다고 보면 된다고 생각한다.부직포는 터널 재배에 거금 1만9천원을 투자해 구입한 규격은 무게 20g/1㎡, 폭 180cm, 길이 50m 부직포이지만 두께가 얇아 터널 내부 고추 모종이 훤히 보이는 부직포가 된다. 마늘농사에 쓰는 보온용 부직포는 40g을 쓴다는 것을 감안하면 고추터널 부직포는 일광투과율 때문에 절반 두께를 쓴다고 보면 된다고 생각한다.부직포는 터널 재배에 거금 1만9천원을 투자해 구입한 규격은 무게 20g/1㎡, 폭 180cm, 길이 50m 부직포이지만 두께가 얇아 터널 내부 고추 모종이 훤히 보이는 부직포가 된다. 마늘농사에 쓰는 보온용 부직포는 40g을 쓴다는 것을 감안하면 고추터널 부직포는 일광투과율 때문에 절반 두께를 쓴다고 보면 된다고 생각한다.